♡*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中에서]
2006..09..06..
님~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 혹~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옆에 가가이 있을땐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것 같아요..
황금빛 미소가 아름다운 우리님~~!!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그래야~늘곁에 있는 모든것들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전국적으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오늘~
소중한 우리님께~전합니다..*^^*
일교차가 큰 하루 하루
환절기감기조심하시라고~ 초롱이가 요렇게 ↓↓
쌍화탕 대령했습니다~~ㅎㅎ
님~쌍화탕 드시고
그냥 가심~~초롱이가 서운하니~ㅎㅎ
카페에 오셔서 님의~
이쁜 발자욱~~요렇게 ↓ ↓~
남겨주고 가세요..초롱이 드림..*^^*
[흐르는곡~♬/ You're My World / Helen Re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