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옮긴글>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이..
밤새 울어대는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왔다고 속삭이고 있네요~
한잎두잎 낙엽을 물들이며 깊어갈 가을속에..
추억 한스푼..
기다림 두스푼..
그리움 두스푼 넣어..
따뜻한 차한잔 하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매일 매일 해바라기 사랑으로....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요~~
날씨는 흐렸지만~ 마음은 맑게~
가을 내음속에 차한잔의 여유로움 느끼실수있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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