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음악편지

나에게 최면을 걸기 / 안 성란

선하도영 2007. 10. 19. 13:06




      나에게 최면을 걸기 / 안 성란 나는 두 손을 가졌지만 빈손의 행복을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마음과 마음을 전하는 지혜로움을 배웠습니다. 할 수 없다는 것보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부정적인 판단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인생이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를 최면에 걸기 시작하였고 곧. 최면은 나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라고 믿으면 꼭 한 가지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며 오늘은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거라고 말을 하면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기쁜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사람의 힘은 대단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가까이 보이는 것을 놓칠 수 있지만 멀리 보이는 것은 놓치고 싶지 않아서 가장 좋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하며 가장 즐거운 일만 생각하며 참 좋은 지혜를 배우려고 날마다 나에게 최면을 걸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 * * 가만히 체면을 걸어 봅니다... 울 가족님 모두에게 기쁜 일이 많이많이 생길 거라고..... 또 체면을 겁니다... 가족님의 건강과 행복도 함께 할 것이라고.. 그리고.. 서로서로 아름다운 배려가 있는 편안하고 정이 넘치는 커피향쉼터라고..... 마지막으로... 체면을 걸어 봅니다.... 풍요로운 가을처럼~ 에게 사랑과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길 기원합니다~^^ 푸르른 가을하늘처럼~ 기쁨 가득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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