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오늘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선하도영 2008. 1. 14. 19:52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볼을 적셔가면 안스러움으로.. 내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 [모셔온 글] 언제든 찾아오면 향긋한 차한잔이 준비되어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서로를 아껴주는 사랑~ 행복한 웃음이 기다리고 있기에 포근함이 전해지는 기분좋은 공간.. 오늘은 어느님이 다녀가셨을까~ 궁금함과 설레임으로 카페의 문을 열어봅니다~~^^ 한분한분 다녀가시는 고운님들의 발걸음... 카페 곳곳에 스며있는 고운님들의 향기로운 마음의향기가 행복으로 피어나고 사랑이 자리하기에~ 카페에 올적마다 참 행복하네요~~^^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언제든 차한잔이 그리울때.. 잠시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때.. 망설임 없이 찾아오실수있는 우리들 한마음의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님~
    
    님~께
    


    발도장~ 손도장 콩콩콩~~~!! 잊지마세요~~ㅎㅎㅎ 따뜻한 차한잔과함께~ 행복한 아침을 열어드리고 싶네요~^^ 화사한 웃음과함께 마주치는 모든이와 마음으로 함께할수있는 사랑과 정이 가득 넘치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첨부이미지 주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첨부이미지 앗..오늘은 흘러간 노래 한곡 올려드립니다.. 제가 무지좋아라하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웬지 이곡이 땡겨서리...........♬.♬.♬.♬.♬.♬.♬ ♬.♬.♬소리새에 야화라는곡 다들 아시져....♬.♬.♬ 눈 감으시구....잠시만 이음악속에 빠져보심어떠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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