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오늘

불꽃잔치

선하도영 2008. 3. 19. 12:55
      봄꽃 잔치 / 김태영
기독교상담실
      얼마나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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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그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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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잊은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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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수많은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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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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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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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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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마다 꽃으로 피워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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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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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잡고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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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잔치 / 김태영 얼마나 기다렸는데 얼마나 그리웠는데 하루라도 잊은 적이 없어 그 수많은 날들을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 이름을 불렀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무마다 꽃으로 피워내며 사랑이 되었어 손을 잡고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