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만큼
당신을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멸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모셔온 글 ]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할수는 없는거지요.
나 자신을 위해 때로는 후퇴하고
또 나자신을 위해..때로는 나아가며
최선을 다하는것이 성공의 길이라..
여겨지는데 우리님들 생각은 어떠실련지..
아..하는사이 어느덧 주말연휴이내요...
꽃들이 만발한 이 주말....황금같은 시간들을..
어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애기할수있을까요..
요기저기 벗꽃들이 자기들 보러오라구 ..
난리브르스를 치는 요즘......
집에만 계시는님들 손해봅니다.....
일단은 커피향들려서리 흔적 쿵 남기시구요..
밖으로 나가십시요...
그리고 그냥 즐기십시요....
나만의 시간을...
봄과....
꽃들과...
신선함과 상큼함과..
설래임과 즐거움으로..
미소지으십시요...
그럼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행복지면 복들어와서리......
사는게 즐거워진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는....
휴지통에 싸악 다아 털어버리시구
가벼운 마음으로 봄나들 잘 댕겨오시길요..^^
아 ..그리고 오늘은 흘러간 팝송으로다아..
흥겨움에 절로 궁딩이 실룩실룩...........
즐건시간 신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떠 실려나 몰라요....^^
♬♪ 흐르는곡...sexy music - nol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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