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지소영긴 세월이 흐름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게 한계가 있어 이 땅을 떠나시는 마음 헤아리지 못하지만 어머니 당신의 영혼은 잔잔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하나 사랑과 눈물로 고독한 여정이셨지요 자식들 모두 어머님의 육신곁에 머물어도 딸하나 멀리 있어 늘 목마름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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