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Pier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당신의 가슴이 예전처럼 불타지 않기 때문에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moi
말해야만 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Mais je n'ai que mon ame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마음뿐
Pour te parler de moi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 것입니다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 끝에 있는 그토록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나약한 불길 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 것입니다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 해도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우리를 따른다 해도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moi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Mais je n'ai que mon ame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 뿐
Pour te parler de moi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 수 있을 뿐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 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대해 말해줄 것입니다
Je ne suis qu'une femme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Qui t'aime tout bas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Mais que Dieu me damne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 뿐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만약 내가 내가 내 인생이 운명 지은 나의 길을 잃어 버린다면
Si tu n'es plus ma loi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이 아니라면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Je n'ai que mon ame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
Pour parler de moi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뿐
[Natasha St-Pier(나타샤 세인트 삐에르)]는 1981년 2월 10일
캐나다 [Bathurst] 태생으로 1989년 8살의 나이로 로컬 송 콘테스트 무대에 섰고
1997년 16세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였고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urovision Song Contest(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란 곡이 싱글 히트하게 되었다.
사랑하는이에게 전해주고픈 자신의 사랑을 차마 말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슬픈 목소리를 가진 [Natasha St-Pier(나타샤 세인트 삐에르)]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며 잘 알려진 프렌치 팝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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