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말 없는 기도/마사 스넬 니컬슨

선하도영 2008. 6. 17. 18:06

 
      말 없는 기도/마사 스넬 니컬슨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을 취해 주 앞에 올려놓습니다 그가 이해하시므로 나는 기쁩니다  기도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용혜원 엮음, 책만드는집)중에서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 6:6> 주님의 선하시고 온유하신 품속에서 기쁘고 아름다운 사귐이 풍성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