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낙담할 때에도 이 한 가지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내게 얼굴을 비춰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 속에 회복시켜주시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믿음이란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바라봄의 법칙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구할 때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실 것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내가 내 자신을 볼 때 부족하더라도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을 정도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막과 광야를 하나님의 동산같이 바꿔주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이 땅위에서 하나님과 같이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축복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마음껏 누리는 복된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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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는 것,
내가 누구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두가 저에게는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만큼,
그만큼 서로 소중한 사람일 테니까요.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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