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영상시

사랑과 그리움

선하도영 2010. 5. 29. 15:35


사랑과 그리움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 윤보영님의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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