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믿음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슬픔과 실패를 당할 때 하나님의 존재나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낙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당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일수록 안일하게 두시지 않고
고난과 환난으로 연단시키는 법입니다.
히브리서 12장 5~6절에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때에 낙심하지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고 했습니다.
십일조 하다가 떼어먹어도 징계가 없고, 주일 안지켜도 채찍이 없고,
별스런 죄를 다 지어도 하나님의 징계가 없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못 되었거나 구원 못 받았거나 했을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최후에 영원한 심판과 형벌이 있으므로
잘못해도 때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사랑하는 자일수록
그때 그때 때리시고 깨달으면 더 크게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말고 더욱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이사야 49장 15절에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 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고난과 슬픔을 당할 때
이해할 수 없는 환난과 고통이 계속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더욱 굳세게 믿고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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