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낙엽처럼 살아온 / 김예정 -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 김예정 - 장욱조 ☆~^=^~☆ 낙엽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 경배와찬송/찬양 2010.07.19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지혜로운 사람들을 통해서 갈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그런 사람들을 멘토라고 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멘토리라고 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을 멘토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섬유수출업을 하는 중소기업을 .. 경배와찬송/은혜의간증 2010.05.11
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외 내 마음을 나도 몰라요 / 雪花 박현희 이젠 그만 잊어버리자고 모두 지난 추억일 뿐이라고 나 자신을 수없이 다독여보지만 여전히 그대에게로 향하는 마음은 도저히 막을 길이 없네요. 사랑은 왜 이리도 내 발목을 붙잡고 아프고 힘들게만 하는지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 무던한 가슴들이 오히려 부.. 경배와찬송/찬양 2010.05.05
향기 향기 / 하원택 나에게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면 좋겠네 말하는 입술에서 믿음의 향기가 전해져 당신이 내말에 귀 기울이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 내미는 손끝에서 사랑의 향기가 전해져 당신이 따뜻한 손길 때문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으면 좋겠네 포근한 가슴에서 소망의 향기가 전..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10.04.27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니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니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 경배와찬송/찬양 2010.04.03
인생의 항해 *인생의 항해*비추라/김득수 삶 속에 시련과 고난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배를 띄워 끝까지 타고 넘어보자. 어둔 망망대해에 거센 풍란을 만난다 해도 낙심치 말고 험한 바다와 싸워 잔잔한 바다의 밝은 아침을 맞아 보자. 파도처럼 왔다가는 괴로운 삶은 오늘이 지나면 어제의 아름다운 추억과도 같은 ..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10.03.31
꽃이 지는 날 꽃이 지는 날 /기사 온 세상 오직 한 송이 완전한 꽃이 지는 날 소리 내어 울수도 없고 바로 볼 수도 없고 등을 돌릴 수 도 없어 무릅꿁고 두 손 맞잡고 복받치는 설움에 하늘만 올려다봅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하고 자복할 때 이제 다 이루었노라 한 마디 말씀에 열리는 하늘.. 경배와찬송/편지지 2010.03.30
하나님 안에 있을때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아이가 미술 시간에 도화지를 내 놓고 그 위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크레파스를 가지고 이리저리 줄을 그어 보기도 하고, 무언가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만 제대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끝마쳐야 할 .. 경배와찬송/묵상 2010.03.29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 하나님 아버지이시여!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고 먹듯이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을 더욱 사모하기를 힘쓰게 하시고 계속해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 말씀의 열매를 맺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서 천하보다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 경배와찬송/기도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