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축복 포함 12곡 이어듣기 ▒ 관련앨범 한국부흥복음성가 NO.1 ▒ 아티스트 Various Artist *^^* 날마다 주님 손잡고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SONG LIST 01. 야곱의 축복 02. 주의 이름안에서 0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04.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0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6. 내 형편 아시는 주님 07. 아버지 이끄소서 ..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성서쓰기 성서쓰기 ㅡ 욥기 봉헌 † 찬미 예수님! 잠 언 : 2번 ~ 50번 시 편 : 51번 ~ 210번 요한복음 : 213번 ~ 290번 출애굽기 : 292번 ~ 444번 루카복음 : 446번 ~ 597번에 이어 욥 기 : 601번~737번(1장 1절~42장 17절까지)를 주님께 봉헌드립니다. 샬롬!!종교를 떠나서, 사랑하는 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여름보양식 그대가 머문자리 우리님들...*^^* 사람은 삶을 제대로 살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무엇엔가에 집착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쇠사슬로 자유를 묶어 버립니다 너무 많은 욕심 너무 많은 집착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내 안에서 행복 찿으시는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아직..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그것은 희망입니다 ♣ 그것은 희망입니다 ♣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R. Schumann / Sommerruh (여름날의 평화) / Dietrich Fischer-Dieskau, Pe R. Schumann / Sommerruh (여름날의 평화) / Dietrich Fischer-Dieskau, Peter Schreier Robert Schumann (1810 - 1856) / Sommerruh Poemed by Christian Schad. Composed in 1849. Sommerruh, wie schoen bist du! Nachtigallenseelen tragen Ihre weichen suessen Klagen Sich aus dunkeln Lauben zu. Sommerruh, wie schoen bist du! Sommerruh, wie schoen bist du! Klare Glockenlaenge Klingen Aus der Luefte laue..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어두운 것은 그리움이다. / 시은 홍명여 (낭송 고은하) (8월 12일 일요일) 음악편지 입니다 어두운 것은 그리움이다. / 시은 홍명여 (낭송 고은하) 아침부터 이곳은 잔뜩 흐려있어요 눈을 떠서 지금껏 두어 시간여가 마치 순간처럼 지나가버렸네요 얼핏 시야에 들어온 창밖이 흐리다는 건 알았지만 주방으로 욕실로 안방으로 손바닥만 한 집안을 종횡무진 누..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삶의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As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I knew we'd never meet again 저녁놀이 지는 황혼녘에 나는 보았지 빗속에서 울고 있는 그대의 푸른 눈동자를 우리가 작별의 키스를 하고 헤어질.. 문 학/음악편지 2007.08.13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 문 학/음악편지 200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