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보신하세요 그리운우리님들 오늘초복인지 아시지요? 우리님듣 올 여름 더위 잊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삼계탕↓~↓ 아래~ㅎㅎ내려놓고 갑니다 우리님들 더위에 싸랑한 식구들과 함께 드시도록 메뉴를 다향하게 만들었으니 삼계탕 맛있게 드시와요. 건강도 챙기시고 하늘만큼 땅만큼 바이올렛도 사랑 많이 .. 쉼 터/쉼 터 2007.07.16
냉면 - 서수남 하청일, 강병철과 삼태기 │ 레크레이션 송 냉면 - 서수남 하청일 서수남 하청일 제 4 집 (1977) 서수남 하청일 Track.10 - 냉면 1 한 촌사람 하루는 성내와서 구경을하는데 이 골목 저 골목 다니면서 별별것 보았네 맛좋은 냉면이 여기있소 값싸고 달콤한 냉면이오 냉면국물 더 주시오 아이구나 맛좋다 2 이촌바위 혹하여 들어가서 냉면을 시켰네 .. 쉼 터/재치와위트 2007.07.14
사랑해요 황진이 작년 여름, 프랑스에 다녀오자 마자 올렸던 글이 영화 <마리 앙트네트>였습니다. 물론 마리 앙트와네트의 패션을 주로 분석했던 글이었지요. 로코코 시대의 가장 여성적인 감성미가 드레스의 하나하나 에 뚝뚝 뭍어나는 그 패션에 반해, 어렵게 구해 본 DVD를 수차례 연구를 보곤 했지요. 이제 서양.. 쉼 터/영화 2007.07.14
야임마! 노팬티다 한 여자가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 쉼 터/재치와위트 2007.07.13
복동이꿈 오늘 주말이라고 복동이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너무 귀엽지요^^ 혹시 오늘밤 꿈속에 제 친구가 찾아가면 맛난것도 주시고 예뻐 해 주세요~~~^^ 아셨지요^^ 아마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오늘밤에 꼬옥 만나길 바랍니다~~~ ^^* 그래서 덥썩 안고서 뽀뽀해주세요~~ 님들에게드리는 .. 쉼 터/재치와위트 2007.07.07
그대 따라서 그대 따라서♡천사의계절 그대가 걷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 일지라도 그대 발 자욱 따라 나도 따라 걷고 싶습니다. 그대 발 자욱 따라 걷던 길 에서 가시밭 길을 만나 온 몸에 상처가 생기고 헤어 나오지 못할 늪 에 빠질지라도 그대와 함께 하는 마음에 난 웃으며 행복해 할수 있을 겁니다. 그대가 .. 쉼 터/컴맹탈출 2007.06.25
[스크랩]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처럼 이슬 머금 싱싱한 마음이 .. 쉼 터/재치와위트 200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