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하늘은 우리에게 몇몇 사람만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가슴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와 명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큰 가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결혼을 해도 외롭습니다 자식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으..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26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으며~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26
제주도 풍경 사랑이여! 그리움이여! 무엇을 주려고 무엇을 내 놓으려고 굳이 그리 애달아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작은 마음이라해도 어디에 무사히 잘 있다는 점 하나 남기셔도 그것만으로 마음은 훈훈할 것 같습니다 며칠 당신의 파란그림자 보이지 않으면 얼마나 걱정 되고 궁금한지요 보고픔 보다 늘 앞서 도..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20
부모의 기도 부모의 기도† 주님, 가진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것이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입니다. 주님, 가진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것이 있습니다. 상냥한 말과 친절입니다. 주님, 가진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것이 있습니다. 기쁨속에 사는 모습입니다. 주님, 가진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것이 있습니다. 분수..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20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20
가을엔 사랑을 하세요 가을엔 사랑을 하세요. / 松谷 조덕현 가을엔 그리워하세요. 그저 조금은 모자란 듯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질 테니까요. 가을엔 행복하세요. 그저 조금은 모자란 듯 아쉬움 속에 가는 인생 쉬었다 가야 하는 삶이니까요. 가을엔 사랑을 하세요. 그저 조금은 모자란 듯 지난여름 새끼손가락 봉숭아 물 첫..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18
Heaven(Waiting There For Me) - Ronan Hardiman Heaven(Waiting There For Me) - Ronan Hardiman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하늘이시여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The star shining in our universe Far away.. My heart knows that we shall meet again Some sweet day 저 멀리서 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비춰주고 있네요 즐거운 어느 날 다시 만나게 되리란 확신을 갖고 있어요 And ..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18
나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찬┃양┃지┃ 기┃ Happy Birthday To You ♣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17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17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 오늘의 소식/오늘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