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묵상

천국가는 길목까지

선하도영 2007. 7. 2. 11:58

*천국 가는 길목까지*
천국이 따로 있으랴
지금 이 시간 살아 숨 쉬는
나의 삶이 축복이고 천국인데
세상 살아가는 동안 
천국가는 길목까지
감사하는 마음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주님 허락하신다면 
천국 문을 들어가는 것도 
기도 중에 간절한 소망인데 
지금 살아가는 동안 
천국과도 같은 행복을 
미리 살다 가니 
내 어이 기쁘지 않으리오,
비추라/김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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