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자작시

사랑의 연가

선하도영 2007. 7. 2. 12:05

      사랑의 연가 글-詩月/全英愛 나의 삶을 생각할 때마다 그대를 사랑하므로 내 삶의 또 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진정 우리만이 우리의 사랑을 아름답게 가구며 지켜나갈 것입니다. 어느 날인가 우리가 이 땅에서 행여나 헤어질 수 있을 그 무엇이 있더라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기도를 하면서 당신과 나의 삶이 지상에서 오래도록 함께 사랑을 하고 그 다음에도 천상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생의 전부이며 사랑을 다 주었기에 나 그렇게 살다 죽어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문 학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  (0) 2007.07.02
사랑하는 별하나  (0) 2007.07.02
떠난후에 안 사랑  (0) 2007.07.02
꽃 한송이 되어  (0) 2007.07.02
사랑도 삶도 인생도 모두 꽃이다  (0)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