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이 되는 삶
다윗은 시편 145편에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라고 노래한다
7절에는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라고 하고 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일을 즐거워하며
평생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소리높여 찬양하였다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에 합한 자라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날마다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높이며
감사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김성곤 목사의 ‘제자의 삶’ 중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고백,
혹시 교회 안에서만 하지는 않습니까?
가장 좋은 전도의 방법
그리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비법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늘 고백하는 것입니다
일상의 아름다운 고백을 통해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 자신은 표현하면 표현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으로 간증이 되는 삶,
그 아름다운 삶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경음악 : 케빈컨 - Return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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