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기도

6월 셋째 주일 낮 예배기도

선하도영 2007. 7. 25. 19:47
행복하세요! 희망과 소망과 꿈을 가지세요! 가장낮은자 목사 배상
      
     대표기도를 위한 기도 250선}*168호  
     *6월 셋째 주일 낮 예배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세상에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다가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의 전으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의 전
    으로 나아왔사오니 우리를 주님의 보혈로 거룩하게 하시
    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돌아보시기를 간구합니다. 영원토록 주님의 나라
    를 사모하며 따르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
    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고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이 악하고 어려운 세대를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너무도 힘에 겨움을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우리를 그대로 버려두지 마시고 주님의 울타리 안에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가 영이신 하나님께 신령한 예배를 드리도록 우리의
    마음을 성령으로 감동시키시고 진실을 요구하시는 하나
    님께 회개하는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일주일 동안 우리의 그릇된 생각을 고쳐주시고 잘못
    된 인격을 바로 잡아주옵소서. 우리의 교만을 낮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나약한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삶의 길에 버려진 십자가를 다시 등에 지고 주님이 가신 길
    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비워진 기도의 자리 또한 우리의
    무릎으로 채우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성도가 되지 않도록 이 시간
    성령의 기름으로 가득히 부어 주옵소서.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초개와 같이 바친 민족
    의 선인들을 생각하는 달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나가
    싸울 수는 없겠지만,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생각하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를
    가슴에 품고 중보 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특별하신 은혜로 동행하시며 그 말씀을 듣는 저희
    도 말씀의 위력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
    니다.
    "아 멘!" 
    "할렐루야!' 
    주후:2007년 6월 16일의 이른 시간에
    인터넷 다음카페, 하늘나라 여는 문
    강단을 지키는 작은 청지기
    "가장낮은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