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기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선하도영 2007. 7. 25. 19:18
    대표기도를 위한 기도 250선}*171호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늘 새로운 소망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전으로 나아올 수 있는 믿음을 허락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에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묵상이 온전히 주님께 열납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우리가 일주일동안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다시 주님께 왔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하기 이를 데 없고 허영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우리를 주님께서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향기가 배어나 올 수 있도 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산제사가 되기를 원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넘쳐나는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집 안의 가장들을 붙드셔서 믿음의 대표자로 본을 보일 수 있도록 인도하시어, 온 가족이 힘있게 주를 섬길 수 있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게 하시며, 아내는 남편을 따르며 존경하게 하시고, 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크신 뜻과 계획이 계셔서 이 나라에 많은 교회를 쎄우셨음을 믿사오니 이 나라의 교회를 통하여 이 나라가 복음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삼의 소망을 잃은 자들에게 이 교회를 통하여 소망되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삶의 평안을 잃은 자들에게 이 교회를 통하여 평안이 되시는 주님을 체험하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들이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귀한 주님의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듣는 자 모두가 주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영혼 위에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 "할렐루야!' 주후:2007년 7월 21일의 이른 시간에 인터넷 다음카페, 하늘나라 여는 문 강단을 지키는 작은 청지기 "가장낮은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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