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기도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기도

선하도영 2007. 7. 25. 19:49
행복하세요! 희망과 소망과 꿈을 가지세요! 가장낮은자 목사 배상
      
     대표기도를 위한 기도 250선}*169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기도* 
    *구원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날마다 새롭게 공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채워주시는 은혜를 잊고
    늘 허덕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주님이 우리를 궁핍한데 처하지 않도록 늘 보살펴
    주셨지만 우리의 눈이 욕심에 멀어 식물을 구하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하여 전전긍긍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품위 없이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오래 참으시는 주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당당하게 하시기를 원하오니 우리의 필요에 전전
    긍긍하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귀한 날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도 마음에
    근심과 고통이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리지 못하는
    심령들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저들의 상한 심령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안정을 되찾게 하시고
    주님께 감사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보내주옵소서. 우리가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경제가 어려워지면 근심이 없는 가정이 없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불안해하며 초조해 하고 있습
    니다.
     이런 때일수록 저희에게 더욱 큰 믿음을 허락하시
    기를 원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이끌려 다니는
    모습이 아니라 더욱 힘차게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이 땅 위에 친히 세우신 교회를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교회의 각 기관 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기관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각 기관의
    지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드러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사랑과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는 주님의 거룩한 자녀
    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주님의 종님에게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주시옵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으로 하여금
    온 교회 성도들의 본이 되게 하시며, 평안으로 도우사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할렐루야!' 
    주후:2007년 7월 6일의 오후 시간에
    인터넷 다음카페, 하늘나라 여는 문
    강단을 지키는 작은 청지기
    "가장낮은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