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내가보낸편지

환한 미소를 지어보아라

선하도영 2007. 8. 5. 01:03

On / Off 기능을 가진 마퀴 스크롤

아래 시작 버튼을 눌러 보세요. 이미지가 위로 스크롤 되지요.

-

 
 






 
      미소를 가진 사람은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미소는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남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도 없고,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미소는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며, 낙담한 사람에게는 격려이며, 슬픈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소는 돈으로 살 수도 구경할 수도 없으며, 빌리거나 훔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소는 대가 없이 줄 때만 빛을 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한 미소를 지어 보세요~ 누군가에게 또 그 미소를 전해주세요. 그 미소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여져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줄꺼랍니다. 작은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작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할 수 있다면 영원히 미소짓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글중에서 혜민아! 며칠간 왜 연락도 없니? 걱정되니까 얼릉 전화해라. 너가 가르쳐준 전화번호가 안되니까 번호 다시알려주고 건강히 잘있는거지? 언제나 미소띤 얼굴로 예쁘게 생활하거라 주님이 함께 계시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길 바란다. 돌아오는날 까지 안녕~ 수박이랑 과일쥬스 시원하게마셔 엄마,아빠가 우리딸 보고파서^*^


흐르는 음악 : 【 You Needed Me- Anne Murrary 】





시작 ▷ 정지 ▣

'오늘의 소식 > 내가보낸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 2007.10.06
우리 함께 가는 길  (0) 2007.09.18
우리 예쁜딸  (0) 2007.07.26
우리 예쁜딸  (0) 2007.07.26
사랑하는 우리딸 혜민아!  (0)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