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함께 가는 길
강둑을 따라 길게난 숲길을 걸어갑니다
먼 동이 트고 날이 밝아 옵니다
들 꽃들이 밤 사이 오르렸던 봉우리를 열고
아침 이슬에 목욕을 합니다
새들은 잠에서 깨어나 새 날의 찬가를 부릅니다
아름 다운 자연 환경은 세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오늘의 소식 > 내가보낸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0) | 2007.10.09 |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 | 2007.10.06 |
환한 미소를 지어보아라 (0) | 2007.08.05 |
우리 예쁜딸 (0) | 2007.07.26 |
우리 예쁜딸 (0) | 200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