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별식 입니다 ~ ♡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할 때는 그 말을 신뢰하라. 비록, 북풍이 정원을 폐허로 만들듯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뒤흔들어 놓을지라도..,,,,(펌글)
님~
오늘은 제가 맛있는 빵를 오븐에 구워 왔습니다~~아 날도 좀 꾸무르하고 맛있는 빵 과 차 한잔이 생각나는 아침 이기에 우리님을 생각하며 정성, 사랑 , 미소까지 합쳐 갖구 왔네여,,,
님~
오븐에 금방 구워낸 호박을 넣은 달짝 지근한 아주 맛있는 호박빵 입니다 결이 실크처럼 부드럽게 일어나지요 남은 호박씨로,,글구 (호박씨가 몸에 좋다는건 아시죠)?? 팥앙금과 호박씨를 듬뿍넣어 호박찐빵도 만들어 봤습니다 색다른맛이 오늘을 즐겁게 행복하게 해드릴거예요 곶감띄운 시원한 수정과도 있구여 찹쌀로 빚어 그위에 이쁜꽃을 얹은 맛있는 화전도 있답니다 떡이 싫으신분을 위해 요렇게 또 녹차케익도 준비 했으니 골라서 맘껏 드시고 커피향에 오셔서 고운시간 행복한하루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8 월이 가는 아쉬운마음과 9월이 곧 온다는 설레임으로 선물같은 9 월을 우리님들께 드리는 마음으로 오늘, 특별식을 준비 했사오니.. 언제나 차한잔과 마음의 여유가 있는 풍성한 9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여백을 채워가는 사랑 ♡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 안거든
그에게 온 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할 때는 그 말을 신뢰하라. 비록, 북풍이 정원을 폐허로 만들듯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뒤흔들어 놓을지라도..,,,,(펌글)
오늘은 제가 맛있는 빵를 오븐에 구워 왔습니다~~아 날도 좀 꾸무르하고 맛있는 빵 과 차 한잔이 생각나는 아침 이기에 우리님을 생각하며 정성, 사랑 , 미소까지 합쳐 갖구 왔네여,,,
오븐에 금방 구워낸 호박을 넣은 달짝 지근한 아주 맛있는 호박빵 입니다 결이 실크처럼 부드럽게 일어나지요 남은 호박씨로,,글구 (호박씨가 몸에 좋다는건 아시죠)?? 팥앙금과 호박씨를 듬뿍넣어 호박찐빵도 만들어 봤습니다 색다른맛이 오늘을 즐겁게 행복하게 해드릴거예요 곶감띄운 시원한 수정과도 있구여 찹쌀로 빚어 그위에 이쁜꽃을 얹은 맛있는 화전도 있답니다 떡이 싫으신분을 위해 요렇게 또 녹차케익도 준비 했으니 골라서 맘껏 드시고 커피향에 오셔서 고운시간 행복한하루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8 월이 가는 아쉬운마음과 9월이 곧 온다는 설레임으로 선물같은 9 월을 우리님들께 드리는 마음으로 오늘, 특별식을 준비 했사오니.. 언제나 차한잔과 마음의 여유가 있는 풍성한 9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문 학 > 음악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자전거 (0) | 2007.09.05 |
---|---|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 (0) | 2007.09.03 |
무더웠던 8월을 보내며.. (0) | 2007.09.03 |
G. Donizetti / La Favorita 中 Una vergine, un angel di Dio (0) | 2007.09.03 |
가는임 오는임 (0) | 200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