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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게주신 말씀

선하도영 2007. 9. 20. 13:01



◀ 오늘 내게주신 말씀 ▶


(고린도 후서 12:7-10 )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신앙의 진리는 역설적인 진리이다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때에
부정적인 태도로 절망한다
바울은 오히려 시련 가운데 기뻐한다고 말한다

롬 5:3 "우리가 환난중에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룰 줄 알리라"
야고보 또한 " 너희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여기라 "권면한다


성숙한 신앙은 시련을 통해 인내를 배운다
이 시련을 이겨내면 더 큰 축복이 이루어 진다

바울은 육체에 가시가 있었다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응답하셨다

자기에게 주어진 고통이야 말로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의 이유가
될수 있는 것임을 알았을 때
바울은 기뻐할수 있었다

자신의 약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갔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커다란 능력을 부여하셨다

당신에게 시련이 있는가
인내를 배우며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자

내꿈기사 쥔_ "김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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