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게주신 말씀 ▶
(고린도 후서 12:7-10 )
신앙의 진리는 역설적인 진리이다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때에
부정적인 태도로 절망한다
바울은 오히려 시련 가운데 기뻐한다고 말한다
롬 5:3 "우리가 환난중에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룰 줄 알리라"
야고보 또한 " 너희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여기라 "권면한다
성숙한 신앙은 시련을 통해 인내를 배운다
이 시련을 이겨내면 더 큰 축복이 이루어 진다
바울은 육체에 가시가 있었다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응답하셨다
자기에게 주어진 고통이야 말로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의 이유가
될수 있는 것임을 알았을 때
바울은 기뻐할수 있었다
자신의 약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갔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커다란 능력을 부여하셨다
당신에게 시련이 있는가
인내를 배우며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자
내꿈기사 쥔_ "김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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