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낭송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선하도영 2007. 11. 25. 06:28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시:용혜원 / 낭송:송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여름, 그리고 가을,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있어 내 심장과 함께 뛰어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사랑의 날들이 평생이라 하여도 더 사랑하고 싶고 또다시 사랑하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다.... 당신이 너무 보고 싶다... 이 말들을 가슴에 담고 살다 보면 마음과 마음이 통해 서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스한 우리님들 따스함이 잇는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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