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오늘

신나게 춤춰요

선하도영 2008. 3. 21. 16:55








♡...보고픈마음...♡
당신의 얼굴이 떠올라 견딜수가 없습니다
별빛쏟아지는 어두운 밤이왔는데.
어두움속에서도 당신의모습은 
어김없이 내가슴에 내려쏟아집니다
가장 가까운곳에서 빛나는 별이 .
당신일꺼라생각하며.
이밤도 난 그 별빛을 바라보며
당신을 그립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생각으로
같이 보고파하며 
같이 맘아파하고
같이 시린마음을 웅켜잡고 
이밤도 꿈속에서라도 
만나길 원할것입니다.
현실에선 못다한 사랑일지라도
마음대로 당신을 다할수있는 꿈속이라면,
영원히 깨어나지않아도 좋을것같습니다
꿈속에서는 
당신의 미소를 .
당신의 애틋한 사랑을.
내가 다하고싶은 당신이되기를
간절히 원할겁니다
[에로채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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