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음악편지

낮과 . 밤

선하도영 2008. 4. 15. 18:59

      낮과밤 낮은 밝음이며 밤은 어둠이다. 낮은 노동의 시간이며 밤은 휴식의 시간이다.
      만약 낮만 있다고 가정하면 휴식을 취할수 있는 수면을 취하지 못할것이며 반면 밤만 있다고 가정하면 노동을 못해 생업에 막대한 손실이 초래한다
      조물주께서 햇빛과 달빛으로 낮과 밤을 정하여 적절하게 잘 조화를 이루어 놓으셨다 우린 우주의 섭리에 혜택을 누리며 낮과. 밤을 잘 이용하여 생존해 간다.
      낮은 인간에게 주어진 노동을 성실히 수행하여 일을 개척하며 행복한 삶을 도약한다 밤은 그날 일과의 피곤함을 휴식으로 삼아 긴밤을 수면으로 제 충전을 시킨다
      우린 일할때는 일하고. 쉴때는 쉬어야 한다 지치도록 일만하면 병이 생길수 있다 반면 늘어지도록 쉬기만 하면 퇴보적인 삶으로 비생산적인 일일것이다.
      낮은 성실한 노동으로 활기찬 삶을 꾸며가고 밤은 충분한 휴식으로 달콤한 수면에 취하여 낮과 밤을 나의 축복으로 여기며 내가 살아가는데 감사히 여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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