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음악편지

The Alan Parsons Project - Time

선하도영 2008. 4. 16. 17:54




      Time, flowing like a river Time, beckoning me 시간이 ,강물처럼 하염없이 흘러가네요 시간이 나에게 손짓하네요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To the sea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그 누가 알고 있을까요. 그럴 수 있을지 모르나 시간은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과 같을 뿐이에요. Goodbye my love, Maybe for forever Goodbye my love, The tide waits for me 안녕 내 사랑,영원한 작별일지도 몰라요. 안녕 내 사랑이여..밀려오는 조수가 날 기다리네요.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on and on) To the sea, to the sea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그 누가 알고 있을까요. 그럴 수 있을지 모르나 시간은 바다로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과 같을 뿐이에요. Till it's gone forever Gone forever Gone forevermore 영원토록 영원히, 사라져 버릴 때까지. Goodbye my friends, Maybe forever Goodbye my friends, The stars wait for me 안녕 친구들이여.,영원한 작별인지도 몰라요. 안녕 친구들이여..별들이 날 기다려요. Who knows where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on and on) To the sea, to the sea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그 누가 알고 있을까요. 그럴 수 있을지 모르나 시간은 바다로 끊임없이흘러가는 강물과 같을 뿐이에요. Till it's gone forever Gone forever Gone forevermore 영원토록 영원히,사라져 버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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