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을 따라 향기로움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얹그제 5월이 찾아왔나 싶더니 어느새 끄트머리로 접어드네요
세월두 참 빠르기도 하지요
들에는 자연의 순리를 거역할수 없는지
요즘 제 세상을 만난듯이 앞다투어 꽃을 피우기 위해 최고조를 이루는 화사한 장미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다가와 우리들의 맘을 설레이게 하네요
5월은 참 바쁜달 이였던것 같아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처님 오신날
이 모두를 5월의 삶 속에서 같이 호흡하며 느낀다고 분주했으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이렇게 진행되는 오월의 창공은 더 없이 맑고 푸르답니다 오월의 공간 속에서 오늘은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보세요
글구 장미꽃 사랑을 담아 한줄 한줄 5월을 그려 가시구
푸르른 들판에서 소박한 마음으로 사랑의 꽃씨를 뿌려 보셨음 하네요
그 꽃씨가 싹을 띄우고 자라나는 모습에
우리님들 가슴에도 아름다움이 피어나도록 마음의 눈을 밝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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