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터/쉼 터

뽀뽀뽀

선하도영 2008. 6. 3. 15:05

      저요? 제가 누구냐구요? 뽀샤시 하얀 피부에 누구나 보면 빠져 버리고 싶은 호수같은 두눈... 촉촉한 앵두같은 발그레한 입술... 쭉 뻗은 각선미... 얼른 오세요.. 찐~하게 뽀~~뽀~ 해드릴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 참참참!!~ 깜빡했네요~~~ 다리가 넷이라고 말씀을 안드렸네요..ㅎㅎ.. 기분 좋으시죠?..ㅎㅎ.. 지금 웃고 계시나요? 그 활짝 웃은 기분 쭈~욱 이어서 하루가 기쁨이 넘치시길 바래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