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편지지

그리움이 흐르는 강

선하도영 2008. 9. 4. 18:03
    그리움이 흐르는강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사랑의표현 감사의표현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요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고 오직 바꿀 수있는 것은 나와 미래 뿐 이랍니다 이의 깨달음이 나를 좋아하는 제일원칙이 아닐까요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경배와찬송 >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 편지지] 최고의 관심사  (0) 2008.09.14
[기독 편지지] 주님께로 나아가라  (0) 2008.09.14
아침이슬  (0) 2008.09.04
바다의 여인  (0) 2008.09.04
얼마나  (0)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