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생일은 두번이야

사랑의 생일은 두번이야    / 글 .김 경빈     사랑이 말해 사랑을 아느냐고 하지만 대답하지 못했어 아직도 사랑 다 알지 못해서 배워가고 있기에...                                  사랑이 말해..   항상 믿어 주라고 항상 안아 주라고 항상 따스한 한마디 전해 주라고                                                    하지만 때로 그 마저도 때로 잊어 버릴때가 많다는 것을..                                                  사랑의 생일날은 일년에 두번이라는거 알지.. 너의 생일날 나의 생일날 이잖어..                             너가 없었다면 내가 없었다면.. 우리가 없었던 거니깐 그래서 사랑의 생일은 두번이라는거 이제 기억해..                                                                                         이젠 갈꺼야.. 여행하는 마음으로 사랑 찾아서 가는 마음은 한결 가벼울꺼야         1년을 하루같이.. 한달을 한 시간같이.. 너와 마주하는 하루는 그렇게 소중해 아마도 평생을 기다려 온 날이기에..                           멀다고 사랑 못할까.. 마음이 중요하지 멀다고 마음 멀어질까 걱정이니 믿음으로 다져진 사랑은 쉽게 깨어져 버릴 사랑 아니 잖아.. 사랑은 서로가 지켜주는 마음이야

'오늘의 소식 > 삶,사랑,신앙고백.....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0)	2010.02.05
나의 꽃이 되시리라  (0)	2009.11.13
행복 / 강미라  (0)	2009.10.28
999번 자원봉사자   (0)	2009.01.22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0)	2009.01.22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의 다른글

• 현재글사랑의 생일은 두번이야

관련글

•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2010.02.05
• 나의 꽃이 되시리라 2009.11.13
• 행복 / 강미라 2009.10.28
• 999번 자원봉사자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