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들고 지쳐가는 생활들도
힘이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삶도 알고보니 만들어진 운명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가는
내가 풀어가는 숙제인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마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기쁨, 사랑, 행복, 희망을 주는
속삭임의 맑은 물 공기를 불어 넣으면서
슬픈얘기로만 꾸미지말고
기쁜 얘기로만 꾸몄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열매가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수 있도록
그렇게 인내와 노력으로 기다림을 배우면서
살아갈수 있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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