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 어제는 어제
시간을 즐긴다고 허비한다 여기지 마라. 누구는 하루 종일 할 일이 태산 같이 많을 수 있고 누구는 아무 할 일 없이 빈둥거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엇을 하든지 나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지금 살아가는 나의 삶이 어떤가를 따지지 말자 후생이 보장 되어 있을지 모르니까. 피하지 말고 부대끼는 즐거움을 만끽하자. 하지만, 그런 즐거움으로 웃음을 머금을 수 있음에 그런 하루하루가 일생이 행복할 수 있으니까. 종일 마음 속에 여유를 가득 채워보자.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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