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주님의 /송명희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요19:5) ♡너 주님의 /송명희♡ 너 주님의 가시관 써 보라 너 주님의 채색옷 입어보라 너 주님의 맞으신 채찍질 한번만 맞아보라 너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 잠시만 져 보라 너 주님이 죽으신 것처럼 ..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14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 하원택 마음에 간절한 소원을 담아 기도합니다 그 기도는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혹, 주님의 간절한 소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땀과 열정을 담아 헌신합니다 그 헌신은 주고자 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혹, 진정 주님이 바라는 헌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그리스도의 얼굴/한경직 그리스도의 얼굴/한경직 아버지, 이제 저희들의 신령한 눈을 열어서 아버지의 형상이시요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주님의 얼굴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 눈물 어린 얼굴, 가시 면류관 쓰신 그 얼굴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얼굴도 주님의 얼굴로 변하고 우리 ..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희망을 주는 좋은글 희망을 주는 좋은글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 시: 이경희 내가 죄에 빠져 헤멜때에도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할때에도 오직 나를잡고 세우시는 이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셨네 이땅에 많은 사람들은 나를 알아주지 못할지라도 이땅에 많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내 안에 능력이되시는 주님은 나와 함께하시네 ..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믿음 하나님,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열매를 맺음같이 우리의 믿음 또한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죽임으로 영원한 진리이신 주님 안에서 굳세고 강한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완전함입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모..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주여, 아버지 앞에 있기만 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 내 육신의 눈을 감고 내 마음의 눈도 감고, 조용히 잠자코 나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 아버지께 나 자신을 드러내놓고 영원히 현존해 계시는 주님 앞에 있는 것 만으로 족합니다. 주여, 무언가를 느끼지 못해도 무언가를 보지 못해도 무언가를 듣..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맡은 일을 위한 기도 맡은 일을 위한 기도 오! 하나님, 오늘 나의 맡은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내게 허락하시고, 그것을 보다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실함을 허락하시며, 비록 나를 지켜보고 칭찬하거나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자기 훈련을 쌓게 하옵소서. 자신을 높이는 만..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이제 주님 품에 안아주세요 주님,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는 님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썩은 밀알이 되려고 문화와 환경이 따른 먼 오지에서 고통과 아픔속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붙잡아 주시고 위로와 평강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속히 가족들은 만날수 있도록 무사히 돌아오..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5
하나님의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송명희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비추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심령에 나의 심령에 만족을 주며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영혼에 나..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