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T 할아버지(`좋은생각` 중에서) "... 저기가 어디야, 아름답구먼. 나 이제 급히 감세." 'ET 할아버지'로 불리며 불꽃처럼 살다 작년 12월 세상을 떠난 대안 교육가 채규철 선생이 세상을 향해 남긴 마지막 인사다. 'ET 할아버지'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외계인 같다며 아이들이 붙인 별명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타 버린 사람'이라며 자신의.. 경배와찬송/묵상 2007.06.08
[스크랩]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이 사랑하여라.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 경배와찬송/묵상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