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몇 번을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10.17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때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우산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때 그 모든 것을 제가 막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 할때만 찾고 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 두는 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10.17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10.03
행복은 작습니다 ♡º 행복은 작습니다 º♡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9.17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9.17
비 오는날에 ♡...비 오는 날...♡ 하원택 비 오는 날에 나는 빗물이 되고 싶다. 그리운 당신의 어깨를 촉촉이 적시는 빗물이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강가에 피어오르는 하얀 안개가 되고 싶다. 그리운 당신의 온몸을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하얀 안개가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하염없..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9.15
영광스런 노년 ♡...영광스런 노년...♡ 젊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눈은 밝고 귀는 예민하며,발걸음은 탄력 있고, 상쾌한 건강에 맞추어 맥박은 북치듯 뜁니다. 그러나 노년에는 젊은이가 알 수 없는 영광이 있습니다. 저녁시간을 환히 밝히며 끝나는 노년은 실로 복된 노년입니다. 노인들은 수확을 즐깁니다. 젊은이..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9.15
평범한목수의아들 겸손의 왕 왕 겸손의 왕 평범한 목수의 아들주 종으로 오신 죄인을 섬긴 창조주 주의 손 거친 못이 찔렸고 주의 발 갈보리 오르셨네 모든것 내어 주신주님 우리의 발을 씻겼네 주가싫어 거절한 우릴위해 고통당했네 무엇을 향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눈먼주님 왕 겸손의 왕 ..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9.06
완전한 용서 완전한 자유 죄책감과 정죄는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스스로를 정죄하면 즐거워합니다. 사단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이야기하기 보다는 얼마나 먼 길을 더 가야 하는지 상기시킵니다. 적이 공격해 오면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아직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지만 내가 머..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9.05
난 이렇게 부탁했다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부..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