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요 샬롬^^* 2008년 한 해도 사랑으로 관심으로 행복으로 함께 해 주신 은혜로운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09년에도 우리 서로 마주보며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해요^^ 새해에도 복 마니 마니 받으시구요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은혜로움으로 우리 물들여요~~ 축복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 오늘의 소식/자유게시판 2008.12.31
꿈 꾸어라 새 해, 하늘 빛 소망으로 ♡ 꿈 꾸어라 새 해, 하늘 빛 소망으로/동목 지소영 ♡ 밝아라, 하얀 눈의 빛으로 꿈 꾸어라, 하늘 빛 소망으로 어둠 길었고 아픔 살을 헤집었다 모두 조용히 묻고 새 해,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정기에 새 기쁨을 준비하자 세상이 난동 할 때 무릎 꿇은 염원 눈물의 가시밭에서 두 손 모운 기원 새벽을..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8.12.28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라보세요...♡ 사람의 사랑은 마주보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람의 사랑은(Eros) 마주보지 않고는 확인할 수도 없으며 느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눈은 마음에 창입니다 마주보는 눈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서로 확인하면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마주 바라보는 ..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8.12.28
인생 8'苦와 3'樂... 인생 8'苦와 3'樂... 인생 8'苦(八苦)... 1) 첫째는 생고(生苦)이니, 태어남이 고통(苦痛) 2) 둘째는 노고(老苦)이니, 늙어감이 고통(苦痛) 3) 셋째는 병고(病苦)이니, 몸아픔이 고통(苦痛) 4) 넷째는 사고(死苦)이니, 죽어감이 고통(苦痛) 5) 다섯째는 애별리고(愛別離苦)이니, 사랑하는사람 좋아하는 것들과 해..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8.12.28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때 ♧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 줄 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내 마음.. 오늘의 소식/오늘 2008.12.28
한해를 보내면서 인고의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니 벌써 새로운 희망찬 한해가 동녁의 일출로 밝게 솟아오르려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서서히 저물어간다 생명의 호홉을 가다듬고 살아온날들 눈감아 되돌아보니 만감이 교차되어 내가 안고온 삶을 두손으로 펄져보노니 대망의 꿈을품고 한해를 시작하였건만 어찌 좋은일..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8.12.23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 오늘의 소식/오늘 2008.12.21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8.12.19
버리고 비워서 텅빈날에 / 김태영 버리고 비워서 텅빈날에 / 김태영 버리고 비워서 텅빈날에 그대를 만나고 싶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을 얻을 것이니 햇살같은 그대를 뵈오리니 아 사랑으로 행복으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다 모든 것은 그대안에 있나니 지친 영혼의 옷을 벗겨내어 자유이고 싶다 바람처럼 와서 바람처럼 가는 인생 ..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8.12.19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동목 지소영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려 있습니다 가진 자를 더 가까이 했고 편안한 의자에 더 많이 앉곤 했습니다. 행여 입술로만 자선하고 정작 가난한 이웃에게 냄새나는 아픈 이.. 오늘의 소식/삶,사랑,신앙고백.....편지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