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온 누리에 가득한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소식/오늘 2011.12.19
남은 인생 멋 지게 남은 인생 멋 지게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 오늘의 소식/오늘 2011.12.08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 오늘의 소식/오늘 2011.11.30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으로 맞이할 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십시요. 단정한 용모와 올 바른 태도는 상대방에게 오.. 오늘의 소식/오늘 2011.11.12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 오늘의 소식/오늘 2011.11.1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 오늘의 소식/오늘 2011.10.29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 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드득 떨어지는 별똥별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 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 오늘의 소식/오늘 2011.06.08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발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없이 사라져갈 허무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오늘의 소식/오늘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