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운 1% 행운 젤다와 나는 '꼬리 감춘 개'로 출발했지만 우리는 반드시 날씬하고 돈이 많고 젊고 주름이 없는 사람들만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산 증인들이다. 그 해답은 간단하다. 자기 자신을 잃지 말 것, 그리고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 하지 말 것, 그게 전부이다. -.. 문 학/좋은글 2010.04.02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 직속 직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나를 그런 자리에서 일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교회와 목사님에 대해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 예배 시간에 목사님의 설교도 전혀 은혜가 되지 않았다. 더 이상 ‘공급’.. 잠실제일교회 2010.04.02
새 해에는 십자가의 의로 가슴막이을 새 해에는 십자가의 의로 가슴막이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때로는 너무 감정에 치우쳐 예수님을 믿을 때가 있습니다. 기분 좋을 때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다가도 마음이 상하면 멀리 도망가기도 했던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는 올.. 잠실제일교회 2010.04.02
마음의 방향 마음의 방향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모든것을 버리고 그분을 좇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듯 보였다. 유다는 심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곁에 남았고, 다른 제자들이 떠날 때도 떠나지 않았다(요 6:66). 그는 귀신을 쫓아냈고 병자를 고쳤고 복음을 전파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 잠실제일교회 2010.04.02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아이가 미술 시간에 도화지를 내 놓고 그 위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크레파스를 가지고 이리저리 줄을 그어 보기도 하고, 무언가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만 제대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끝마쳐야 할 .. 잠실제일교회 2010.04.02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이것은 수다장이에 대한 교훈이다. 혀에게 재주를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수다를 떨지 말라 비밀은 꼭 지켜라, 혀로 말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하라 하는 것들을 아무리 타일러도 혀는 곧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혀에는 뼈가 없다. 당신은 혀라고.. 문 학/좋은글 2010.03.31
인생의 항해 *인생의 항해*비추라/김득수 삶 속에 시련과 고난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배를 띄워 끝까지 타고 넘어보자. 어둔 망망대해에 거센 풍란을 만난다 해도 낙심치 말고 험한 바다와 싸워 잔잔한 바다의 밝은 아침을 맞아 보자. 파도처럼 왔다가는 괴로운 삶은 오늘이 지나면 어제의 아름다운 추억과도 같은 .. 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2010.03.31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 Dear. My love···········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문 학/좋은글 2010.03.31
봄의 왈츠/조수미 J. Strauss / Frühlingsstimmen op. 410 봄의 소리 왈츠 (Voice of spring) / 소프라노 조수미 봄이 오는 언덕 - 진상용 作 JOHANN STRAUSS II (1825 - 1899) Frühlingsstimmen op. 410 봄의 소리 왈츠 (Voice of spring) 요한 스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ß ll (1825∼1899) 봄의 소리 왈츠(Voice of spring) 는 1882년에 작곡 되었다. 원래 무도를 위.. 음 악/오페라.아리아 2010.03.31
꽃이 지는 날 꽃이 지는 날 /기사 온 세상 오직 한 송이 완전한 꽃이 지는 날 소리 내어 울수도 없고 바로 볼 수도 없고 등을 돌릴 수 도 없어 무릅꿁고 두 손 맞잡고 복받치는 설움에 하늘만 올려다봅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하고 자복할 때 이제 다 이루었노라 한 마디 말씀에 열리는 하늘.. 경배와찬송/편지지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