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영상시

그대와 나/冬木지소영

선하도영 2007. 7. 27. 11:07
 

      그대와 나/冬木지소영 하늘이 울어 누구인가 그리움이라 이름 부쳤대 내 가슴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나 봐 흐르는 건 강물이라고 누가 말했지 내 마음의 흐름도 바다가 되고 있다는 걸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았어 울어도 흘러도 똑같은 건 서로의 마음안에서 그대와 나의 합주 라는 것 그래도 때로는 모르며 함께 운다 그리고 때론 알면서도 모른다며 함께 흐르기만 하고... 당신과 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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