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감동글

아버지 / 봄과 꽃노래 모음 16

선하도영 2008. 3.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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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흘러간 세월 만큼이나 부모님의 사랑도 기억속에서 점점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더 나이가 들면 그만큼 더 기억할수 없을 거 같아 두렵습니다 ...



이 묻어나는 봄과 꽃노래모음 16

01. 꽃반지 끼고 - 은 희 02. 꽃 길 - 정훈희 03. 꽃밭에서 - 조관우 04. 나비소녀 - 김세화 05. 봄 비 - 이은하 06. 봄이오면 - 김윤아 07. 들 꽃 - 유익종 08.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배따라기 09. 민들레 홀씨되어/박미경 10. 봄날은 간다 - 한영애 11. 라일락이 필때 - 이선희 12.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 처럼/임현정 1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14. 봄 날 - 서영은 15. 꽃 - 장윤정 16. 하얀 민들레 - 진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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