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감동글
♡... 어버이날 ...♡ 온 땅 위의 어머니들이 꽃다발을 받는 날 생전의 불효를 뉘우쳐 어머니 무덤에 눈물로 드린 안나 자아비드의 한 송이 카아네이션이 오늘 천 송이 만 송이 몇 억 송이로 피었어라. 어머니를 가진 이 빨간 카아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머니 없는 이는 하이얀 카아네이션을 달아 어머니날을 찬양하자. 앞산의 진달래도 뒷산의 녹음도 눈 주어볼 겨를 없이 한국의 어머니는 흑인노예모양 일을 하고 아무 찬양도 즐거움도 받은 적이 없어라. 이 땅의 어머니는 불쌍한 어머니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싹을 내거니 청춘도 행복도 자녀 위해 용감히 희생하는 이 땅의 어머니는 장하신 어머니 미친 비바람 속에서도 어머니는 굳세었다. 5월의 비취빛 하늘 아래 오늘 우리들의 꽃다발을 받으시라. 대지와 함께 오래사시어 이 강산에 우리가 피우는 꽃을 보시라. [ 노천명님 글 ] 오늘은 꼭 표현하세요...말로.. 사랑한다고..감사한다고..그리고..... 만수무강하시구 즐겁게 신나게 오래 오래 사시라구요.. 그럼 우리님들 모두 모두 부모님으로써..자식으로써.. 고생많이 하셨구요..오늘하루는 더 더욱... 행복하시구 복받는 날 웃는날들 되시길요..^^ 얼굴가득 환한 미소로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얼굴가득 환한 미소로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