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려한 꽃들이
유달리도 진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보람된 인생을
지켜 나가야 하기에
푸른 햇살에
무성한 행복을 열어가는
미소 고운 하루 화사하게 여셨는지요?
오늘도 깊은 배려와
내 삶이 지혜로울 수 있는
간절한 새벽기도처럼
서로에게 좋은 말을 건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하루였음 좋겠습니다
저
가진건 없지만
님들께 드릴수 있는건
오직 진정한 사랑 뿐이예요
오늘 하루는
이 황홀한 오월의 시간 속에서
낭만이 가득한
깊은 오월의 공간의 가슴속에다가
푸욱 파묻혀봄직은 어떠할른지요
싱그러운 오월과
여름으로 줄달음치는 화사한 봄
웬지
멋진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매칭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좋은 말은 좋은 충고 보다
두배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요
그래요
매일 매일 오늘 이지만
언제나 들려줄 수 있는 좋은 말은
다른 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 아닐른지요
좋은 말을 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라구요
제가 드리는 사랑으로
평화롭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
소망 합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