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묵상

세상을 보는 지혜

선하도영 2008. 9. 19. 18:22



 
    세상을 보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앎과 용기는~ 위대함을 낳고 불멸의 것을 이룬다. 왜냐하면 이 둘이 불멸의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 앎이 없는 인간은 어둠의 세계에 사는 것이다. 통찰과 힘, 눈과 속, 용기가 없다면 앎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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