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편지지

사랑

선하도영 2008. 12. 19. 19:10

    사 랑

     

    너무나 맑고 푸른 하늘

    어디선가 뭉게구름 한 조각 날아와 그림을 그립니다.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리움에 무게를 못 이긴

    사랑이라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