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그리움 사랑과 그리움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 윤보영님의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중 - 문 학/영상시 2010.05.29
좋아서 좋은 사람 좋아서 좋은 사람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 문 학/좋은글 2010.05.29
나 너를 사랑하나봐 나 너를 사랑하나봐 빛고운 김인숙 나 너를보면 그냥좋아 너의 그 초롱거리는 눈망울은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알고싶어 니가 무엇을 보든 무엇을하든 너만 바라보게되 너에게 무엇이든 주고싶어 넌 살찔까봐 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난 네가 먹는모습이 늘 보기좋아 너와 함께 있을때 니 핸드폰 벨소리 .. 문 학/영상시 2010.05.29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문 학/좋은글 2010.05.12
행복을 부르는 감사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 문 학/좋은글 2010.05.12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 문 학/좋은글 2010.05.05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 문 학/좋은글 2010.05.05
지금이 참 좋다 지금이 참 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 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 문 학/좋은글 2010.04.27
사랑이 깊은 것은 사랑이 깊은 것은 雪花 박현희 꽃이 아름다운 것은 향기가 있기 때문이고 삶이 향기로운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나를 아름답고 향기롭게 하는 것은 내 안에 사랑으로 흐르는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물이 깊을수록 샘물이 맑듯이 내 사랑이 깊은 것은 그댈 향한 그리움이 깊기 때문입니다. 퍼.. 문 학/영상시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