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말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한마디의 말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내 운명을 바꾼 한마디(1) - 로버트 레드포드 로버트 레드포드 (Charles Robert Redford Jr.) “희망과 인내는 만병을 다스리는 두 가지 치료약이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자리이자 가장 부드러운 방석이다.” (Hope and patience are two sovereign reme.. 문 학/영상시 2007.07.16
B와 D사이에 C B와 D사이에 C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突進)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多幸)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 문 학/영상시 2007.07.16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 문 학/영상시 2007.07.16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 습관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 습관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고난에 부딪치게 마련.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 문 학/영상시 2007.07.16
돈버는 60가지 지혜 돈버는 60가지 지혜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 써도 .. 문 학/영상시 2007.07.1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문 학/영상시 2007.07.16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 문 학/영상시 2007.07.16
나는 행복 합니다/류경희 나는 행복 합니다/류경희 꽃비가 내립니다 갑자기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파도 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이 비 처럼 음악 처럼 가슴을 적십니다 나는 행복 합니다 어떠한 그리움이 나를 짖눌러도 당신을 사랑하고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머물수 있기 때문에 행복 합니다 혼자 있지만 혼자라는 외로움 없습.. 문 학/영상시 2007.07.16
안게꽃 사랑 안개꽃 사랑 / 가원 김정숙 . 아시나요? 늦은 밤 그대 그리워하다 잠든 꿈길 눈뜨는 아침이면 햇살도 부러워하는 안개꽃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아무리 두둘겨도 침묵속 그대 먼 발치 일정한 거리를 둔 그림자뿐 일지라도 이젠 아쉬움도 삼켜버린 마음끝에 남겨둔 그리움 익도록 고독을 품어도 아무런 .. 문 학/영상시 2007.07.16
어느 시인의 고백 / 안 성란 어느 시인의 고백 / 안 성란 한마디 말을 하기 전에 여러 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열 번을 지우고 열 한번을 지워도 내 안에 꿈틀거리는 속내를 털어 내지 못했고 전부를 가졌다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빈손임을 깨달았습니다. 볼 우물 반짝이는 미소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전에 날카로운 눈매를 들어.. 문 학/영상시 2007.07.16